포스코는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조만간 과감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인력조정이 수반되겠지만 명예퇴직과 같은 인위적인 인력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서는 내달 16일 이사회 보고 후 공개하겠다"며 "투자비 조정, 고정비 절감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1분기 매출 15조4401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 당기순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증가, 2.0% 증가, 81% 감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