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과학수사대가 지난 21일 삼성SDS 과천센터에서 화재현장을 감식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지혜 기자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로 장애가 발생했던 삼성카드 주요 서비스가 23일 복구 완료됐다. 관심이 높았던 삼성직무적성검사의 합격자 발표 사이트는 24일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삼성SDS는 24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삼성SDS 모든 임직원들이 보다 빠른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에 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복구 현황을 발표했다.

삼성카드의 온라인 결제 및 결제 후 문자알림 서비스 복구가 지난 23일 완료됐으며, 일부 부가서비스도 최단 시일 내에 완전 복구를 목표로 작업중이라는 설명이다.


인터넷 전화는 장애가 있었던 20만 회선의 통화 서비스를 24일 복구해 개통, 기본 서비스가 완전 복구된 상태다. 혹시 있을 불안정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안정화 작업과 부가서비스 복구 등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관심이 높은 삼성직무적성검사의 합격자 발표 사이트인 '인재와 채용' 홈페이지도
24일 오전에 복구를 완료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 이 밖에 서비스에 제한을 받고 있는 일부 시스템의 복구를 위해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삼성SDS 모든 임직원은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조속히 복구 작업을 마무리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