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요시오 일본연출자협회 이사장
'한일 연극의 전망과 미래'를 논하는 세미나와 기획 초청작이 한국 관객과 만난다.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는2014 서울연극제 기간인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연극 '친애하는 우리 총통'이 예술극장 SM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우리 총통'의 한국 공연은 서울연극제 기획초청작으로 제1회 한일신진우수연출가 작품 초청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이번 한일 교류전에는 2012년 '젊은 연출가 콩쿨'에서 최우수상과 '코릿치 무대예술상'에서 1위를 수상한 일본의 젊은 극단 '초콜릿 케익' 연출가 히사와 유스케와 일본연출자협회 와다 요시오 이사장이 내한, 4월 26일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 '한일 연극의 전망과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장렬 서울연극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한국과 일본의 젊은 극단과 젊은 연출가들의 현황을 알아 보고 양국간의 교류로 한국 연극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일본 연극에 대한 트렌드와 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정도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