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는2014 서울연극제 기간인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연극 '친애하는 우리 총통'이 예술극장 SM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우리 총통'의 한국 공연은 서울연극제 기획초청작으로 제1회 한일신진우수연출가 작품 초청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이번 한일 교류전에는 2012년 '젊은 연출가 콩쿨'에서 최우수상과 '코릿치 무대예술상'에서 1위를 수상한 일본의 젊은 극단 '초콜릿 케익' 연출가 히사와 유스케와 일본연출자협회 와다 요시오 이사장이 내한, 4월 26일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 '한일 연극의 전망과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장렬 서울연극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한국과 일본의 젊은 극단과 젊은 연출가들의 현황을 알아 보고 양국간의 교류로 한국 연극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일본 연극에 대한 트렌드와 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정도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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