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투첼로스'가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5월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인 '투첼로스'는 방한에 앞서 공연을 기획한 지니콘텐츠와 시노뮤직을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들은 "스테판과 루카는 끔찍한 여객선 사고를 당한 한국 사람들 모두에게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 우리의 생각은 (모든 사람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Stjepan and Luka send their condolences to everyone effected by the terrible ferry disaster. Our thoughts are with you all.)"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니콘텐츠와 시노뮤직 측은 "멤버 스테판과 루카 씨가 5월 한국 울산, 성남,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는 한국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안타까워하면서 한국민과 동일한 마음으로 희망찬 소식을 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한편, '투첼로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 성남, 서울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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