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에서는 미국 공인자격증협회(American Council for Board Certification) 관계자들과 우리들병원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인증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우리들병원은 2002년 미국 최소상처 척추수술전문의로부터 척추수술 의료진의 전문훈련을 위한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선 유일하고 미국 병원의 우수성 평가에 버금가는 수준이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날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국내 척추치료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끊임없이 국제사회의 진보된 기술과 지식을 받아들이고 공유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들병원은 국내 의사들이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자격증 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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