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변경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4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9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다단계 판매업 등록업체 수는 2012년 1분기 71개사에서 8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공정위는 주소나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업체는 청약철회나 환불 거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다단계업체들 가운데 비즈인터내셔날 코리아는 1분기 중 공제조합과의 계약 해지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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