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 응시생들이 고시장을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12개 계열사가 2014년도 상반기 전문대 출신 신입사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중공업, 삼성토탈, 삼성석유화학,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웰스토리 등 12개 계열사는 5월11일 오후 5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2·3년제 전문대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8월)이며 삼성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섬성전자는 설비엔지니어 부분에 전기, 전자, 화공, 기계, 재료, 금속 등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사무직, 제조혁신, 안전환경, 연구개발, 기술, 표면실장 등 부분에서도 채용을 실시한다.

호텔신라는 경영지원실, 호텔사업부, 생활레저사업부 등 3개 사업부가 별도로 4급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에버랜드는 파크시설관리, 파크영업, 파크서비스, 안전관리, 견사육, 골프서비스 부문 등에서 모집한다.


채용과정은 지원서 작성,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SSAT), 면접, 건강검진,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적성검사는 5월 25일 실시되며 면접은 6월 중순, 건강검진은 6월 하순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 시 하반기부터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