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4일(현지시간) 노키아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티븐엘롭 MS부사장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엘롭 부사장은 이날 온라인 포럼에서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명칭을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로 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인수 과정에서 기술적 필요로 사용했을 뿐이며 스마트폰 브랜드의 새 명칭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노키아는 핀란드 휴대폰 제조사로 MS에 54억 유로(약 8조원)에 인수됐다. 하지만 국내 노키아 마산공장은 인수대상에서 제외 돼 지난 23일 조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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