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은행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과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들로부터 추천 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개인당 200만원씩 총 1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로써 1981년 11월 광주은행장학회 설립 이후 올해를 포함해 3576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총26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오며, 명실상부한 지역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김장학 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은 “광주은행 장학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광주은행 홍보실 김경태 실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인재 채용확대, 산학연수생, 인턴제도 실시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장학회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올해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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