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기대 광명시장과 패트릭 슈루프(Patrick Schuerpf) 이케아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케아 광명입점저지 대책위원회 대표들과 함께 광명시 중소유통산업의 발전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서는 이케아 코리아가 광명시 중소상인에게 이케아 광명점 건물 일부를 공동전시 판매장으로 제공하고, 이케아 광명점 직원 채용 기회를 광명시민에게 우선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케아 코리아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광명시의 중재하에 다섯차례에 걸쳐 이케아 입점저지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거쳐오다 지난 4월 21일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으로, 전세계 42개국에서 34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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