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안전국(NHTSA)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확한 연료 표시로 예측할 수 없는 수준의 연료 소모가 발생해 차량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26일부터 8월15일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SUV 차량인 '뷰익 인클레이브', '쉐보레 트레버스', 'GMC아카디아' 등의 2014년형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GM은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진제어모듈(EMC)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수정할 방침이다.
GM은 점화스위치 결함 문제로 259만대 쉐보레 코발트의 리콜을 진행한 것을 포함해 올해에만 약 700만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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