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1 DB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 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4시간 56분이다. 또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59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16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주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에서 신탄진휴게소 구간, 입장휴게소에서 남사 구간,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송악에서 서평택 나들목 구간 등이다.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에서도 강일IC 방향 남춘천 나들목에서 강촌까지와 설악부근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 방향은 88올림픽 고속도록 대구 방향 해인사에서 고령부근까지 심한 정체를 보이고, 광주방향으로 남원부근 승용차 추돌사고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교통상황 등 전국 주요 도로의 상황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와 종합교통정보안내(1333)을 통해 전화로도 교통 상황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