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사회기금마련에 나섰다.

(사)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해 직업안정과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며 이번 행사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9일까지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귀금속장식품, 비즈공예품, 위생화장지, 천연비누, 양초공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천막과 부스 등을 지원하고, 특정매장 매출의 일정부분을 장애인복지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후원한다.

정후식 롯데아울렛 점장은 "고객이 함께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는 나눔의 기회를, 장애인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상생을 통한 창조경제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