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구간은 핵심적으로 장거리통행비율(31%)이 일반도로(29%) 수준이고, 지역생활권 보행자유출입이 간선도로 평균보다 많아(일평균 1.16배) 차와 사람간 교통사고율이 일반도로 평균보다 1.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 일대 지역주민들도 지난 10여년간 지역발전 저해와 생활불편을 이유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가 해제되면 개봉역 인근 주민들의 안양천 접근을 위한 보도 및 횡단보도 설치와 자전거, 이륜자동차 통행이 가능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전용도로는 자동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동차 외에 사람, 자전거, 이륜자동차 등이 통행할 수 없도록 지정된 도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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