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메라 2.0은 하나의 사진 유틸앱 기능에 국한됐던 기존 싸이메라에 회원체계와 포토셰어링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싸이메라를 직접적 소통의 도구인 플랫폼으로 진일보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특히 '소셜 에디팅'(Social Editing) 기능을 추가해 사진 편집툴을 활용 여러 사람이 서로의 원본 사진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며 재미있는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앨범’ 기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친구를 선택하여 비공개 또는 공개 앨범을 만들어 서로간의 사진 공유가 이루어진다.
자신이 원하는 친구를 선택해 비공개 또는 공개 앨범을 만들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앨범' 기능도 눈에 띈다. 친한 친구끼리 우리만의 비밀 공간을 만들어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리터치’ 기능을 통해 친한 친구들과 만든 앨범에서 친구의 원본 사진을 미용, 브러시, 콜라주 등 기존 싸이메라 편집기능을 활용하거나 또는 얼굴을 크게 키우는 페이스팝(Face pop), 말풍선, 스탬프 등을 추가할 수 있다.
강민호 싸이메라 부장은 “SNS & IM 등 소통 도구의 범람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소통 문화를 갈망하는 10대, 20대층에게 싸이메라2.0은 새로운 대안으로 다가설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놀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싸이메라 2.0은 구글플러스, 페이스북 등 타 SNS 계정 인증을 통해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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