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캣츠>가 6년 만에 한국으로 상륙한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안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조앤 로빈슨이 연출을 맡았다.


또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선정한 배우들은 영국과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배우 오디션을 거쳐 뽑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뒤 세계 각국의 상을 휩쓴 뮤지컬 캣츠는 30여개 국 300여개 도시에서 15개 언어로 번역돼 총 730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무대 위 곳곳에서 튀어나오고, 뛰어오르는 30여마리의 젤리클 고양이들은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뿐 아니라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정교한 분장과 의상으로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고양이들의 관능적이고 아찔한 안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작품의 대미를 장식할 넘버 ‘메모리’(memory)를 듣고 싶다면 이번 내한 공연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