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홈쇼핑에서 몸매관리를 위한 보정속옷과 다이어트 식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7일 CJ오쇼핑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한 보정속옷 ‘아키 바이 아시다미와’ 방송에서 무려 7200세트가 판매됐다. 이는 기존 목표치보다 55%나 높은 수치다.


잔티젠, 키토산 다이어트 등 다이어트 식품도 지난달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여름제품 인기에 맞춰 보정속옷 판매 프로그램은 1주에 6회, 다이어트 식품은 4회씩으로 방송 횟수를 확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