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의 39.6%가 섀도보팅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결산 정기주총 당시 예탁원을 통한 의결권행사(섀도보팅)를 요청한 국내 상장법인은 총 672개사로 전체 12월 결산 상장법인 1696개사 가운데 39.6%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법인의 경우 12월 결산 상장법인 722개사 가운데 섀도보팅을 요청한 법인은 246개사(34.1%)였다.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은 총 974개사 가운데 426개사(43.7%)가 섀도보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