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터타겟 제품사진.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졸업기업인 ㈜쿠보텍(대표이사 정철웅)이 생체친화형 인공뼈인‘스퍼터타겟 양산화’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생체친화적 스퍼터타겟은 인산칼슘 즉, 뼈 재생력을 증진시키는 물질을 기반으로 만든 소재로 치과용 임플란트는 물론 정형외과용 인공 뼈와 성형외과용 안면성형 플레이트 등 광범위한 분야의 표면활성화 적용기술에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체친화적 스퍼터타겟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300억원, 세계 시장규모는 6,000억원 이상으로, 시장 규모도 매년 10%이상 성장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보텍 정철웅 대표이사는 “생체친화형 인공뼈인 스퍼터타겟은 치과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및 성형외과 등 여러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면서 “이번 양산 성공으로 국내 시장에 대한 수입대체효과를 넘어, 세계시장 진출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보텍은 2007년 3월에 설립된 광주테크노파크 타이타늄센터(센터장 이경구)의 대표적인 수혜기업으로, 종업원 30여명에 2013년 기준 연매출 약 60억원대의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의 대표적인 치과제품관련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