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81.3대1로 집계됐다.

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BGF리테일의 공모주 청약 결과 총 4조5789억원이 몰렸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 배정된 123만2006주에 2억2336만1000주가 청약됐고 경쟁률은 181.3대1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브랜드 CU(씨유)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편의점시장 점유율(MS) 1위 사업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 점포는 CU 7939개(31.6%), GS25 7774개(31.0%), 세븐일레븐 7055개(28.1%)이다.

BGF리테일의 공모청약 환불·납입일은 오는 12일이며 상장예정일은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