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오전 8시50분 제련2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고온의 구리물이 흐르는 탕로 끝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구리 용해로에 냉각수가 스며들면서 수증기가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고 경위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어 원인규명과 시설 보완이 갖춰지기 전까지 제련2공장의 가동을 무기한 중단할 방침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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