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사전투표, 투표안내문 등으로 선거 우편물이 증가하고, 특히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는 약 2876만통, 광주·전남지역은 약 176만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남우정청은 이번 특별소통기간동안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일정에 맞춰 선거관련 우편물을 토·일요일에도 접수·배송에 나선다.
특히 전남우정청은 거소투표 신고기간(5월13~17일) 중 신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송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우체국에 오는 16일까지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책자형 선거공보,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의 무단 수거, 불법 절취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선거우편물이 우편함에 배달된 때에는 신속히 수령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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