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6월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1~3학년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여행관련 생활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선정해 실시하는 행사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약 1시간 30분씩 항공 및 여행을 주제로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요청으로 항공사 공항 업무 등 항공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의 꿈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사, 김포공항 및 제주 등을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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