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5% 오른 167억40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해 지난해에 이어 흑자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은 회사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본(BON)의 매출 상승이 이끌었다. 또 다른 주력 브랜드인 본지플로어(BON.g-floor)도 매장 수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규 우성I&C 대표이사는 “흑자 폭이 크지는 않지만 경기 침체 여파로 남성복 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의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2일 여성 커리어캐주얼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보유하고 있는 에모다와 합병을 완료한 것과 관련 “매출은 물론 수익 측면에서도 2분기 이후부터는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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