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방장관 등 18명을 태운 공군기가 라오스 북쪽에서 추락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출발한 AN74-300 공군기가 라오스 북동부 시엥쿠앙으로 가는 도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기에는 두앙차이 피칫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부부 등 승객과 승무원 18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15명은 숨지고 3명은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 외교관이 전했다.
부상자들의 신원이나 상태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출발한 AN74-300 공군기가 라오스 북동부 시엥쿠앙으로 가는 도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기에는 두앙차이 피칫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부부 등 승객과 승무원 18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15명은 숨지고 3명은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 외교관이 전했다.
부상자들의 신원이나 상태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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