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움증권은 19일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업계 최초로 펀드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저가격보상제’는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한 펀드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그 차액을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서비스이다.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되는 약 600개 펀드에 적용되며 2015년 말까지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의 신규펀드에 가입한 고객이나 이동한 고객에게 최저가격의 혜택이 제공된다.

키움증권은 이번 펀드 최저가격 보상제 시행을 통해 저렴한 비용의 가격 혜택을 전체 펀드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가장 낮은 가격으로 펀드를 판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키움증권은 선취수수료가 면제되는 펀드를 약 400개로 확대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저가격보상제는 한시적인 이벤트 성격이 아니다”라며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모든 펀드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 오픈하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은 초보 투자자들도 스스로 판단해서 펀드를 가입할 수 있도록 쉽게 설계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오늘부터 다음달 27일까지 6주간 펀드 ‘최저가격보상제’ 시행에 맞춰 퀴즈 맞추기, 소문내기 등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펀드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를 홍보하는 고객들에게도 백화점상품권 및 베스킨라빈스 이용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