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광주 청소년 문화의집을 방문해 이곳 대안학교인 '래미학교' 학생들을 만나 "청소년이 웃어야 광주가 웃고, 청소년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다양한 여행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살아있을 때 자기의 삶과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면서 내 삶의 존귀성을 깨닫고, 내가 살고 있는 이 광주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책임지는 형태의 '광주청년 상상제작소'를 설립해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데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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