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명차연구소의 김종오 소장(한의학 박사)이 연구·개발한 한방 약차 '왕의한차'가 시판됐다. ‘왕의한차’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의 약차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별해 만들어졌다.
약차는 ‘쓴 것이 좋다’는 탕약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효과와 함께 부드럽고 상큼한 향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도 빼놓을 수 없다. 순수한 한약재의 조합만으로 만들어진 왕의 약차는 제품 하나 하나에 개성있는 향미가 담겼다. 

왕의한차는 현재 8종이 먼저 출시됐다. 돌배모과 고뿔차, 선명한 세상 결명국화차, 맑은 순환 돼지감자차, 여인을 위한 백하수오차, 남자를 위한 산수유헛개차, 성공예감 해우소차, 목을 상쾌하게 황사차, 백세누리 겨우살이차가 그것이다. 


한편 쌍계명차는 김동곤 명인의 고집스러운 차 만들기를 원칙으로 전통고유의 방식으로 원료 수확시기를 지키며, 1975년부터 올바른 차 만들기에 정진해온 브랜드다. 쌍계명차 공식쇼핑몰을 통해 잎차, 티백, 크리스탈티, 액상차, 선물세트, 알뜰제품 등의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왕의한차’는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 중이며, 5월22일부터 증정 및 시음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왕의한차에 담긴 8가지 ‘건강' 성분'

▲돌배모과 고뿔차 : 모과와 생강 등이 어우러진 차로 으슬으슬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좋다. 산에서 자란 돌배의 신맛과 단맛, 향긋한 모과, 매운맛을 주는 생강, 발효녹차의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마시면 살짝 땀이 나면서 몸이 가벼워진다.

▲남자를 위한 산수유 헛개차 : 만성피로 해소와 간 보호 효능이 있어 회식과 접대가 많은 남자들에게 좋다. 사과산 성분으로 새콤달콤한 산수유와 헛개의 달콤쌉싸름한 맛, 귤피의 새콤한 맛과 향, 자소엽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운맛, 감초의 단맛이 어우러진 차이다.


▲백세누리 겨우살이차 : 항암에 효과가 있는 약재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반기생식물인 겨우살이의 사포닌 성분, 솔잎의 상쾌함, 칼슘과 비타민 성분을 가진 상황버섯, 비타민성분은 물론 향기도 매력적인 민들레가 어우러진 차이다.

▲황사차 :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공기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든 차이다.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쌉싸름한 맛의 도라지, 사포닌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더덕, 단맛을 내는 감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황기를 배합해 만들었다.

▲여인을 위한 백하수오차 : 말 그대로 여성의 건강, 특히 부인과 질환이나 갱년기에 도움이 된다. 백하수오 특유의 쌉쌀한 맛에 당귀, 감초, 천궁, 생강을 가미하여 수시로 편안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공예감 해우소차 : 변비에는 강하지만 몸에는 부드러운 한약을 신중하게 골랐다. 쓴맛, 신맛, 매운맛을 골고루 지닌 지각과, 구수한 맛을 내는 우엉, 신맛과 쓴맛을 동시에 주는 우슬, 에모딘 성분을 갖고 있으며 쌉싸름한 맛을 내는 결명자가 배합되었다.

▲맑은 순환 돼지감자차 :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에 특효가 있는 돼지감자와 성인병과 체중감량에 뛰어난 발효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달지만 당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수국차와 상쾌하고 새콤한 귤피로 맛까지 좋다.

▲선명한 세상 결명국화차 : 결명자와 국화는 간 기능을 높여 눈을 보호하는 가장 대표적인 한약재이다. 국화의 은은한 향과 맛, 쌉싸름한 결명자, 발효녹차가 어우러진 차로 맛은 물론이고 눈 건강에도 좋은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