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이 로봇 시스템은 지하상가와 지하철 환기통로 내부의 먼지 등을 시간당 40m가량의 속도로 청소하고 91% 수준의 청소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에 바닥 청소용 솔과 천장·좌우면을 청소할 수 있는 팔이 달려 환기통로의 내부 4면을 동시에 청소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내장된 카메라로 오염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로봇 시스템은 지하 다중이용시설 환경에서의 적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술원 측은 로봇 생산 기술의 민간 이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