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365 베이비 케어키트' 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LIG손해보험
LIG손해보험은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365 베이비 케어키트’ 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365 베이비 케어키트’란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보육 필수품 한 달 분량이 담긴 패키지를 말한다. 이를 통해 LIG손해보험은 경제 형편이 어려운 250여 미혼모 가정에게 육아 물품과 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 이호영 LIG 경영관리총괄전무, 김대열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김성은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과 기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은 “‘365 베이비 케어 키트’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LIG손해보험은 2014년에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365 베이비 케어 키트’ 프로그램은 전국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미혼모자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 내 별도로 마련된 ‘365 베이비 케어 키트’ 게시판에 신청하면 일정 심사 절차를 거쳐 택배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