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이 아시안인베스터가 선정한 ‘최우수 중소형주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월간지인 아시안인베스터(AsianInvestor)가 주관하는 '2014 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AsianInvestor 2014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중소형주 펀드 운용사(Best Korea equities manager, mid-small cap)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 (Haymarket)의 산하기관으로,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다.

250년 이상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문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해온 베어링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운용에도 강점을 지닌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은 전체 임직원 수가 5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독립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 오랜 기간 효과적인 위험 관리 속에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달성해왔다.


특히 베어링자산운용은 최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각광받는 배당주 펀드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4월 출시된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전구간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300%가 넘는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1년 수익률은 12.81%(제로인 2014년 5월 19일 기준)로 동일유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 총괄 상무는 “베어링자산운용은 확고한 운용원칙 및 철학 아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펀드를 운용하며 좋은 투자 성과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베어링자산운용의 전문성과 운용실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