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6일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는 1.16% 상승한 3240.39로 마쳤다.
주요국별로 보면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0.75%(33.78포인트)오른 4526.93을 기록했고, 독일의 DAX 지수는 1.28%(124.81포인트) 급등한 9892.82로 마감했다.
영국 증시는 이날 스프링 뱅크 홀리데이(Spring Bank Holiday)를 맞아 휴장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의 강세는 유럽의회 선거에서 마테오 렌치 총리가 이끄는 친 유럽연합(EU) 성향의 중도좌파 민주당(PD)이 다수 득표함에 따라 경제개혁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기대로 밀라노 증시가 급등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탈리아의 밀라노 증시는 3.61%(747.91포인트) 오른 2만1493.87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미국의 뉴욕증시는 전쟁으로 사망한 병사들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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