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에이디피는 오는 2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회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향후 사업전략과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기업의 투자가 전년대비 큰 폭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LIG에이디피의 수주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LIG에이디피는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전공정 핵심장비를 국산화했으며 2010년에는 국내 장비업계로는 최초로 중화권 대면적 패널제조 장비시장 진입도 성공했다.
LIG에이디피는 2010년부터 중화권 디스플레이 패널제조 장비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장비업체들과의 경쟁을 시작하면서 점진적으로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확대해 오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2014년 4월까지 중국 고객사향 수주가 전체 수주의 90%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시점으로 기존 고객뿐 아니라 Century, Tianma, Visionox 등 중화권에서의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도 강화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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