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CTI 종합점검은 주로 종목별 경기운영 준비상황과 경기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은 FISU 사무국과 종목별 기술감독 등 총 38명이 참여하여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29일 열리는 스포츠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영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치러질 경기시설과 훈련시설 등 총 68개 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규격, 경기 코트의 배치, 조명,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현장점검 활동을 진행한다.
또 대회 운영조직, 경기운영, 경기장 개보수, 식음료, 숙박, 수송, 안전 등 대회 전반에 대해 분야별 업무담당자와 심도 있는 점검 회의도 갖는다.
FISU측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FISU와 조직위원회가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각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와 원활한 소통으로 완벽한 대회 준비를 함께 해나가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김윤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CTI 점검방문을 통해 조직위와 FISU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FISU, 광주U대회 준비상황 점검
29일부터 14일간, 국제기술위원회 2차 방문
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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