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원식에는 아흐마드 야싸비 지역의 아동 80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초대돼 교육지원 사업을 자축하는 마을행사로 진행됐으며, 29일에는 미라바드 어린이 교육센터에서 인근 6개 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함께 개최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두 지역에서 문화체험, 글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프렌드아시아는 1996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취약지역의 아동교육지원과 마을주민들의 교육인식 개선을 위해 현지인들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단체다.
시온고어린이 회관이 있는 아흐마드 야싸비 지역은 수도 타슈켄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일자리 부족현상으로 인해 청장년층이 타 지역으로 이주하고, 마을에는 결손가정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소외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