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카니발은 가족을 위한 안전과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으로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가족을 위한 안전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의 힘을 발휘하는 R2.2 E-VGT 디젤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출력 2.5%, 토크 1.1%, 연비 5.5%가 향상돼 성능과 경제성이 모두 진일보했다.
또한 기아차 최초로 유로6 규제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의 경우 ▲럭셔리 2990만~3020만원 ▲프레스티지 3250만~3280만원 ▲노블레스 3610만~3640만원이며 11인승의 경우 ▲디럭스 2700만~2730만원 ▲럭셔리 2940만~2970만원 ▲프레스티지 3200만~3230만원 ▲노블레스 3560만~359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최종 가격은 6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GT4 스팅어',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카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모터쇼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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