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외선 차단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됐다. 더위가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한여름 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돌겠고, 대구도 35도 안팎까지 오를 예정이다.
오늘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매우 높음' 단계까지 기록했으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오존 농도도 높아지고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자외선 주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강한 자외선 주의, 자외선 차단제 필수 아이템이겠군", "강한 자외선 주의, 오늘 날씨 푹푹 찌네", "강한 자외선 주의, 오늘은 집에 있어야 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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