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했다.
오전 서울은 22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오후 서울은 26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청주 26도, 대구 27도, 광주 22도, 전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어제보다 낮겠다.
이날 낮 기온이 한풀 꺾인 것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기 때문.
제주도는 새벽부터 비가 오겠으며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에는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북도, 경상남북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방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가 예상된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지역인 진도 해역을 포함해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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