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광주지회 100만대 특별위원회는 “최근 6월4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100만대 자동차 산업도시 유치를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제안서에는 ▶광주시 경제, 고용창출을 위해 100만대 공장 건설 유치 노력 ▶100만대 자동차산업 도시 건설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 구성 ▶현 광천동 부지가 아닌 제3부지에 신공장 건설(기아타운 조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유치를 통한 100만대 공장 단계적 건설 등이 들어 있다.


특별위원회 관계자는 “각 후보 진영에서는 이전 제안서에 대해 큰 이견 없이 당선 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시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 노동당 이병훈 후보, 무소속 강운태 후보, 무소속 이병완 후보 등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광주 대표 공약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