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오후부터는 중부지방부터 차차 빗방울이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경남 20~60㎜ ▲전남, 제주 10~40㎜ ▲서울, 경기, 충남, 전북, 강원 영동 5~20㎜ ▲강원 영서, 울릉도 5㎜ 내외다.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부산 17도 ▲대구 17도 ▲광주 17도 등으로 어제(2일)보다 3~4도 가량 낮았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부산 21도 ▲대구 21도 ▲광주 23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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