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광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제공=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김재광 정형외과 교수가 2014년도 대한골절학회에서 ‘원위 요골 골절의 전방 잠김 금속판 고정 후 잔존하는 급성 원위 요척 관절의 이완이 손목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논문을 통해 손목 골절인 원위 요골 골절에 대해서 금속판을 이용해 튼튼하게 고정하면 정확하게 골절은 정복하고, 동반된 급성 원위 요척 관절의 이완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부, 족부와 미세수술 전문의로서 미국 클라이넛 핸드 센터(Kleinert Hand Center)와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연수를 마쳤다. 현재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