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일인 오늘 오전 7시 전국 투표율이 2.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7시 6·4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2.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시각을 기준으로 4129만6228명의 선거인 가운데 112만187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총 투표율 54.50%를 기록했던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당시 오전 7시 전국투표율(3.27%)보다 0.57%포인트 낮은 수치다. 다만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11.49%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로 보인다.

전국 지역 중 강원도가 4.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는 중이고 광주광역시는 2.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지역 투표율은 2.4%로 전국 투표율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