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랭키' 포스터
6·4지방선거에서부터 현충일, 주말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휴일을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가장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어느덧 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무더위를 피해 가까운 근교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며 연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 ‘마이 블랭키’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호기심 많은 검은양 ‘블랭키’와 동물농장 친구들의 달나라를 향한 용감무쌍한 모험과 도전을 그리는 내용으로 블랭키와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으로 용기와 도전 정신을 심어준다.

특히 ‘블랭키’와 용감한 바둑이 '카누토'가 달나라 여행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멋쟁이 늑대'부터 '허당 거미', '불독 선생' 등 포복절도 캐릭터들이 동물 농장 친구들의 모험을 방해하고 나서, 이들이 과연 달나라로 가는 방법을 찾을 수는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극에 재미를 더한다.


‘마이 블랭키’측 관계자는 “달나라를 향해 조금이라도 더 높이 점프하려는 블랭키를 콘셉트로 모바일 어플까지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마이 블랭키’를 관람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