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런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피부관리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외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과와 실용음악과, 연예매니지먼트과 재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의 노래와 영상을 담당했다. 학생들은 여성 암 환우를 위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정보 등 뷰티 노하우를 영상에 담고, 직접 만든 노래와 함께 귀여운 안무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한국예술원의 재능기부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예술 분야에 특화된 한국예술원의 특성을 살려 영상과 노래 제작을 통해 여성 암 환우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술원 최상식 명예학장은 “여성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번 캠페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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