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는 차량 오른쪽에 부착해 통학버스의 문이 열릴 때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라는 문구의 경고판을 펼쳐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버스 승·하차를 위해 개발됐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가 주택가 골목길과 같은 이면도로에서 많이 운행되는 우리나라의 경우, 천사의 날개는 더욱 효과적으로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다.
현대차는 그랜드 스타렉스 15인승 어린이 버스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천사의 날개를 신청한 고객에게 담당 카마스터가 직접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일반 어린이 통학버스(현대차 이외 모든 차량 포함)의 경우에도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선정을 통해 천사의 날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천사의 날개 1만750개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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