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이윤모 상무를 7월1일자로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 스웨덴 볼보차 본사는 약 한달간 여러 후보자를 고민한 끝에 이 신임 사장 내정자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대우자동차 출신으로, 수출무분에서 중동법인 영업을 담당했다. 이후 BMW 코리아에서 영업총괄, 애프터세일즈총괄, AS총괄 등을 지냈다.
한편 김철호 볼보자동차 전임 사장은 지난 4월30일 사입했다. 이후 유종건 전무가 사장직을 대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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