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마트폰인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만을 대상으로 한 사진전 ‘제8회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품이 11일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의 아이폰 사진상 1위는 미국 플로리다주 줄리오 루카스 씨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하얀 눈밭에 홀로 트레킹하는 남성의 뒷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다곤 믿기 힘든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아이폰 사진상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해마다 수천장의 사진이 출품된다.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참가한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동물·건축·어린이·풍경·뉴스 및 이벤트 등 총 17개 주제로 작품을 제출해 경쟁을 벌였다.
한편, 아이폰 사진상 홈페이지는 사이트 접속 폭주로 현재 연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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