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 전문 미디어 ‘비즐(Bizzle)’이 대한민국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비즐’은 11일 유망 스타트업에 무료로 홍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달 3~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1~2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은 인터뷰, 언론보도, 홍보 영상 촬영과 함께 모든코칭연구소의 전문가들로부터 CEO 스피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향후 ‘비즐’이 주최하는 공개 사업설명회(IR)에도 참가할 자격을 부여, 투자 유치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서면심사,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이템의 참신성, 시장성, 성공 가능성, 스피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메일(media@bizzle.co.kr)로 신청 가능하며, 회사 및아이템 소개서와 함께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적으면 된다. 발표 평가는오는 25일 진행하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서면심사 통과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이욱희 ‘비즐’ 편집국장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해 홍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투자를 받기 위해 IR을 준비 중이지만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타트업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독자들에겐 새로운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17-9904)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