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오전 8시10분 미국 오하이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빌리 해밀턴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토드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처리, 세번째 타자로 등장한 조이 보토를 1루수 땅볼로 마무리하면서 1회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2회에서 무사 1,2루 위기가 있었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아 방어했다.
3회초 현재 LA 다저스는 신시내티와 0-0 균형을 맞추고 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5월27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단 한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8회에 실점을 내줬지만 승리투수가 되면서 신시내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 출전한 LA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는 MBC, MBC SPORTS+,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