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처
2014브라질월드컵의 화려한 막이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 경기로 시작된다.
오는 1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25분간의 개막식이 끝난 뒤 펼쳐진다.

현재 관중석 6만5000여개가 전석 매진돼 브라질 축구팬들의 열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통산 5차례의 우승을 거머쥐며 매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주최국 브라질과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는 FIFA랭킹으로 비교하면 브라질이 앞서 있다. 브라질이 FIFA 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크로아티아는 랭킹 18위로 순위가 낮은 것.

하지만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주축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어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 지는 미지수다.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은 네이마르 다 실바(FC바르셀로나)를 주목해야 한다.


이번 월드컵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네이마르의 활약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마르는 팬들의 기대에 “내가 꿈꿔온 것은 이번 월드컵에서 득점왕이나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보다 브라질이 우승하는 것”이라고 답해 이번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쿠이아비에서 러시아와 첫 승부를 펼친다.